적그리스도의 부상과 자기구원의 속임수

반란군이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뿔과 불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울을 가져오세요. 미소를 띠다. 예수님이 없으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시대의 정신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You are your own relosed." "자신을 믿어라." "네 진리를 따르라." 그러나 진리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아가 아닙니다. 요한복음 4장은 우리에게 경고한다: 적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가운데서 오셨다는 것을 부인한다. 십자가를 부정하다. 우리에게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부정하십시오. 거짓말? 당신은 저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애. 그냥 반영합니다. 오직 너만. 그러나 오직 한 사람만이 구원할 수 있다. 단 한 사람만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있다. 한 사람만이 무덤에서 일어섰다. 그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내가 아니야.네가 아니야.자아가 아니야. 시대를 분별하다. 정신을 시험하다.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다.